저도 20대 때는 혈기가 왕성해선지 상대편이 몇사람이건 맞짱을 뜨려고 물불 가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그것도 지치더군요. 그런 일이 한두번 이라야 말이지요.
이후에는 또 누가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를 피우면, 좀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그치지 않고 낚시까지 틀려 먹은 것 같으면 조용히 짐을 챙기고, 오토바이나 차 시동을 걸어두고는 수박 만한 큰 돌을 서너개 그 사람들 포인트 근처에 던져버리고 아예 깽판(?)을 치고 도망친 적도 많습니다.
20대 때 얘깁니다. ㅋㅋ
지금이야 조용히 말로 '선생님들~ 조금만 조용히해주시면 안될까요'하지요. ^^
서로 거리가 멀어 내 포인트에서 입질이 들어올 것 같으면, 그냥 모른체 넘어가고요.
심각하게 영향이 끼칠 것 같으면 맞불작전을 펼쳐줍니다.
공평하게 다같이 꽝치게요. ㅎㅎ
저도 20대 때는 혈기가 왕성해선지 상대편이 몇사람이건 맞짱을 뜨려고 물불 가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그것도 지치더군요. 그런 일이 한두번 이라야 말이지요.
이후에는 또 누가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를 피우면, 좀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그치지 않고 낚시까지 틀려 먹은 것 같으면 조용히 짐을 챙기고, 오토바이나 차 시동을 걸어두고는 수박 만한 큰 돌을 서너개 그 사람들 포인트 근처에 던져버리고 아예 깽판(?)을 치고 도망친 적도 많습니다.
철 없었던 20대 초중반 때 얘깁니다. ㅋㅋ
지금이야 조용히 말로 '선생님들~ 조금만 조용히해주시면 안될까요'하지요. ^^
서로 거리가 멀어 내 포인트에서 입질이 들어올 것 같으면, 그냥 모른체 넘어가고요.
심각하게 영향이 끼칠 것 같으면 맞불작전을 펼쳐줍니다.
공평하게 다같이 꽝치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