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아 내가 정말 이렇게 형편없이 살아왔는가?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월척지 회원님들께 비친 나의 모습이 이렇게 초라한 것인가?

지난날을 곰곰히 돌이켜 봅니다.

무엇을 잘못했지?

어떤점이 문제였을까?

나의 이미지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진심어린 참모습을 월척지 자게방 회원님들께 보여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묻고...또 묻고....

아 ..나에게 이런 문제점이 있었구나......맞아...이런점을 고쳐야 겠구나....

아......이런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니 앞으로는 고쳐야 겠다...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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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나한테는 찌하고 수건선물이 안들어 오는지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흐미~~~ 짱똘 날라온다 ~~~~~~텨라 텨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