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케미히야님 대백회 조행기에서 본 무시무시한 부대 정예들이여유~ 파린님 처음 뵙습니다.^^ 역시...무시무시한 포스들이 작렬하시네유~ 저...엉아님 눈빛이??? 글고 저...못달님의 풍만한 인격(뗭배)...아!! 무서버라~~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