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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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보시게요.
이젠 악동님 때문에 시작되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악동님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여.
조용하던 자게방에 다시 풍파를 몰고 왔다구요.
지금 시점에서 악동님이 올리신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란 글은
이곳에서 이와 같은 풍파를 몰고 올고라는걸 모르고 올리는 글입니까
그글은 환경행사를 비꼬는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공격하고 자극하는 글이었다는걸
모르고 올린 글입니까.
논란 글을 가지고 온건 제가 아니라 악동님이었고,
사태를 악화시킨건 세사람입니다.
미리 예견했던 사람들 칼잇스마님, 잠만자는 악동님, 세워도님 세분이
악동님과 각을 세우는 글만 쓰면 이리 적극적으로 나서시네요.
참붕어 대물님은 뒤에서 적당히 후방지원하시구,
몇분은 지나가는 분들처럼 조용히 날카롭게 찌르고 가십니다.
너무 뻔한 레퍼토리,
논란이 일때마다 똑같은 전술,
이젠 식상하지 않으셔요.
세분은 저하구 마찬가지로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도시나 봅니다.
저는 지금 악동님이 이리되신 것은 세분같은 분들의 공이 지대하게 컷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악동님 글에 반하는 댓글이라두 달리면 세분이 득달같이 달려오셔서
마치 심판자나 설교자나 되시는 것처럼 집단으로 공격들을 하시네요.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는 있는 공간에서
그 의견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리 대응을 하시면 누가 입을 열겟습니까?
세분이 무서워서 누가 악동님글에 반대 댓글이라도 달겠습니까?
그걸 지금 바라고 있는 것입니까?
본인들의 이런행동이 악동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들이 보기싫어서 악동님마져 미워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모르십니까?
무슨 본인들이 악동님의 열혈청년단입니까?
무슨 히틀러 전기 읽구 그대로 따라 하는 겁니까?
젊은 사람들 모아서 열혈 청년단 만들구 정적들을 뒤에서 제거하구
본인은 뒤로 쏙 빠져 있구,
세분 이글에 또 시간 투자하셔서 열심히 장문의 댓글 달아주셔요.
댓글 한 이십개씩 달아주세요.
악동님과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세분의 댓글이 몇십개 달립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악동님 글에 반대 의견달아 놓으면 세분이 집단으로 나서서 그분을 공격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본인들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제가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아 돕니다.
세분 다른분들한테 그런 말도 않돼는 짓들 못하게 저한테만 억매이게 해드릴게요.
어디서 지금 19세기에 썻던 방식의 언론조장과 정적제거 같은 방법을 쓰고 있는 겁니까?
여기 있는분들이 그리 우스워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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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갑자기 사라지길래 먼일인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