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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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제가 올린 글로 인해 공간사랑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소주를 한잔 한 상태이기에 내일 맑은 정신으로 통화를 하기로 하였는데 자연자연님께서 동일한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기에
공개적으로 제 생각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올린 글이 애매모호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글에 전적으로 동감(솔직한 마음은 아닙니다)하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올린글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분이 계시다기에 이야기의 발단을 밝힙니다..
어느날 제작자님이 월척회원을 탈퇴하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잠못자는악동님의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더 구체적인 말씀을 드릴까요?
지난글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면 결례일까요? 결례를 하겠습니다..
이후 수많은 논쟁글이 올라 왔습니다..하**늘님 글, 붕*감님글, 논쟁끝에 서리*님은 탈퇴를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논란끝에 흐지부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누가 죽일넘이더라....그게 아니더라....
설왕설래합니다...
제가 아래에 글을 올린 이유는 한참 게시판을 달구던 화제가 유야무야 묻히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작자님이나 잠못자는악동님이나 저는 일면식도 없습니다..(면죄부를 얻으려고 덧붙힌 글이 아닙니다)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무엇인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고는 넘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뭐가 진실입니까? 뭐가 거짓입니까?
이번일을 기회로 분명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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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시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자고 하시고
이런글 쓰시면 어쩌십니까??
술 깨시고 다시 말씀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