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가 사고 싶어 두달 넘게 눈팅만 했는데 사고 싶어두 마눌님이 허락을 안해조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그림이나 보고 대리 만족이나 하자고 홈피들 갔다가 한참을 요리보고 저리보고 하다 정신 차려보니 이미 결제가 되어 주문 신청 이 되어있내요 제가 미첫나봐요 오늘은 야간이라 다행인데 내일 날밝아 집에가기가 두렵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