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정출중에 월척만 십여수 나온듯하네요~ 그중에 실한넘들 골라서 시골 부모님댁에 가저다 드렸습니다^^ 물론 울 어머니는 제가 잡은걸로 아십니다 ㅎㅎ 은근히 자랑 하시려고 여기저기 전화 하시고는 옥수수 먹으러와 하시네요~~~ 오믄 자랑하실라고 ㅎㅎ
솔찍히 말해요
집에 가다가 여주장에 들렸다 갔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