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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이쁜 네살박이 딸내미를 보닌께 자꾸 울 손녀가 더 보고 싶은거 있죠.ㅠ
요눔들은 지가 요래 보고 싶어 하는거나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지네 친구들이랑 딴데서 휴가보내고
내일 온다는 군요. ㅜㅜ(자슥눔들 다 필요없시윰.)
오전엔 근처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다오더니 다 재우고 동낚님만 저래 낚시에 열중하네요.ㅎㅎ
아직 더운데 참 열심히 쫍니다.
이 시간대는 잔챙이들이 성화인데...아주 타작을 하네요.ㅎㅎ
거~ 동낚님!!! 종자는 남겨둬유~ 그래야 가실에 굵은눔으로 자라쥬~
저 포인트... 이따 캐미 꺽을 때면 그래도 제법 굵은 눔 붙는뎁니다.
저러다 덜컹~ 대물 한수 하믄..이거 안올라간다꼬 때나 안쓰려나 몰러~ㅋㅋ
그나저나 저 더위에 파라솔도 없이 참 대단하구먼유~ 그렇게 낚시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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