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여만에 월척지에 대를살짝 드리대 봅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월척지를 떠나있었는데요... 잊지 않고 동출 제의를 해주시니..ㅠㅠ 선배님들 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아주 소중한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했습니다~~ 어찌나 다들 인정도 많으시고~ 다들 어찌나 그렇게 욕심들도 없으신지...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냇습니다~ 고기도 먹고~ 음주도 살짝 하고.. 가무도 살짝 하려했고요~ 다들 무사 귀환들 하셨는지요..?? 같이 해주신 모든 선배님들~ 다들 좋은 인연이라는 만남이.. 무엇이 되었던지 필연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또한 하시는 일들 모두 번창 하시길 바래 봅니다^^
행복한 만남
삶의 활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