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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회 마치고 이제 막 시골집에 도착 했습니다
아부지가 며느리 사위 데리고 나무쪼셨네요 휴
나무쪼개는 기계 사드릴라 했는데 벌써 사서
나무 쪼개셨네요 다행히 아직 많이 남았네요..
내가 할일을 사위하고 며느리가 대신했네요
지금 아부지 눈치 보여서 암것도 몬하고 방안에
짱박혀있네요.. 쩝
당분간 출조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시골 일
다 해놓고 그리고 다시 다니던지 ..
낚시 시작하고 살이5키로 이상 빠젔네요..
밤새고 운전하고 일하고 휴 오늘 무심코 거울
보는데 얼굴이 정말 삐쩍 말랐네요 어머니가
괜히 걱정 하시는게 아니네요 쩝..
당분간 출조 안하고 쉴랍니다 쩝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살찌는 방법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ㅜㅜ 암튼 죄인 이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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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낚님은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