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6살과3살짜리 두아들이 놀아달라고 하는거 뿌리치고 낚수놀이혼자갔다 귀가해보니 찌통이 방에 널려져있고 내귀한찌들이이렇게되있네여 ㅠㅠ 주말에출조자제해야할것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낚시대가 부러져있을것 같습니다 아까운 백초찌 나루에 녹수 행복한날 ..한번도안쓰고 고히 모셔둔찌들인데 싼건멀쩡하고 비싼것만 요지경되었네여 밑에사진이 범인입니다
보따리햄 쫌 쉬야되겠습니다 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