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 인사 드리려 합니다 산정호수 한화콘도로 워커샾 갑니다 뜨거운(?)밤을 보내야 하는데... 살짜기 빠져나와 대구 갑니다 아들도 휴가나왔고 할배 제사도 있어.... 주말엔 행복한 낚시하시고 혹여 일이 있어 사무실, 댁에 계신 월님들은 월척지에 대 드리우시고 행복한 입담으로 주말나시기를......
군에 있을때 아푼기억이 있네유 .. 울 부대가 연천 옆에 있는데 .. 툭하믄 산정호수 근처로 훈련간다고 ..
뺑이치고 산 몇개 넘어가 거까지 행군한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