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잘알려진 내x지에서 낚시중입니다. 원래 평일 출조하다가 일때문에 주말에 낚시를 가게되는데 유명한 저수지 들어오니 분위기 영 별로네요. 후레쉬로 얼굴 비추고 문 쾅쾅 닫고 시끄럽고 열받아서 못해 먹겠네요^_^„„„„„„„ 현재도 문이 고장인지 계속 쿵쾅쿵쾅 ^_^ 마음비우고 하룻밤 쉬다가야겠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즐거운 밤낚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