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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근후면 신나는 연휴인데...
어디가서 낚수놀이해야하나...고민하는 분들많으실꺼같아요.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주위분들은 이번주는 가정에 봉사하신다하고..
혼자 가자니 심심하고 무턱데고 초면에 조사님들과 동출했다가 서로 스타일이 안맞으면...
아후....너무 미안스럽고...
결론은 독조인데....
하루죙일 생각 끝에 매년겨울 나으 집이자고향,삶에현장인 횡성권으로 출조 결정...
근데...왜케 출조길이 힘들꺼같은 이느낌..
전국을 두바퀴나 돌며 낚시를 할때도 이렇게 고민을 안했는데..
저처럼 이 야심한밤 월척지를 방황하시는 선배님들....무슨생각하고 계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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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내일 실밥 뽑으러 가야되는데 ~~ 얼마나 아풀가 .. 그거 생각하고 있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