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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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님.
유수행님.
쥬니파파님.
따스한오후님.
수아님.
대물찾기님.
그리고 저..하야부르스...
갠적으로 참석하고 싶은데 참석못한.
허구헌날꽝맨님.
(주)승부사님.
동대문낚시왕님.
때짱이님.
어제의 모임이 어떻한 형태의 태동인지는 아직도 불분명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된 모습으로... 월척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날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늘 함께해 주시고 많은 덕담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얀비늘 선배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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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주욱
이어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