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서 지하철타고 50분 거리 .. 서울이 넓긴 넓으네요 ^^ 날이 아무리 추워도 마눌님 협박이 무서워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씨익~~ 아 반쯤 온듯하네요 멀다 멀어~~ 요즘몸도 부실허니 맛난거 많이 묵고 오랍니다 마눌님이 낚시 조우님들 만나러 간단 소리에 군말없이 다녀 오랍니다^^
술 드시면 뒷쪽동네 난리납니다...^^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