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대다수 회원님들의 뜻이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하시는 것을 알기에 덮어두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습니다.....뭐가 두려워서 움추리시나요?
붕어우리님의 글에 대해 은둔자님의 어설픈 커버링..........댓글 달리는거 보고 아하....참 월척회원님들 마음좋으신 분들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요? 둥굴게 둥굴게 살아가자고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요?
이런 자게방이면 이젠 활동할 가치가 없지요......
자연자연님........당신은 이방을 이용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비록 인터넷 상이라 당신의 대명앞에 님자를 붙혔지만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게방 회원님들께 고합니다.....
아닌건 아닌겁니다......사람답지 못한 사람에게 끝까지 사람대접 하려고 했던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다른 이야기 하나 할까요?
설화를 일으킨 당사자가.....자게방에 안들어 오니 살이 찐다는 소리를 버젓이 해놓고 자게방을 넌즛이 드나드는 꼬라지를 보셨나요?
아니지요....아닙니다.....아닌건 아닙니다.....
이건 아니라고요....진짜 욕나오는 세상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마지막 글입니다. 아침에 그글은 제가 드린 말씀 그대로입니다.
글을 올리구 얼마 않있어 두번째 글을 올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의가 있는 바람에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
아침에 올린글이 제 본마음이 아니었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