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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정겨운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김장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쇼크를 먹었습니다. 하얀비늘님께서 여지껏 김치를 사드셨다니....
각설하고...
남도김치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런데....은자네는 못믿겠습니다. 붕어우리님...못믿겠습니다...붕애성아님은 조금 믿음이 가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해서.......감히 청컨데.....제대로된 남도김치 맛을 보고 싶습니다.....
서너포기만.....솔직한 마음으로 양껏 부탁 드리고 싶은데....쪼매만.....나눠 주실수 있으실런지요?
어르신들 말씀하십니다....요즘껏들 영 맛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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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김치 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