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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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악동님(칠곡시)께서 잠못자는악동님과 저를 필요이상으로 결부시키고
이곳저곳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계속 저에게 저속한 딴지 걸어 오시면
짝퉁님께서 감당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제가 몰아가겠습니다.
짝퉁님의 언행을 이해하고 귀엽게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 동안의 정을 봐서 말 같지 않은 원문과 댓글에도 장난삼아 답변 드렸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어떤 한계점을 지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중하고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더 이상 저를 결부 시키거나 제 닉네임을 함부로 거론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제 말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절 우롱하셨다가는 큰 코 다치십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짝퉁님 혼자 감당하셔야합니다.
앞뒤분간이 어려우신 짝퉁님, 말도 안 되는 얄팍한 글재주로
더 이상 제 인내심을 실험하지 마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쯤해서 자중하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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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이미가 너무 강해서 이번에 나대면 그 다음 대응은 다 정해져 있으니 해보려면 해봐 이런 의미로 들립니다.
저도 곁가지는 쳐내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글을 올리시면 당하는 그 어느 누구라도 감정이 상하는 글 같습니다.
완곡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섞이기 싫어서 저야 말로 댓글을 참아왔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은 정말 불필요한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