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정전
집에 가야 찜통이고 에라 창평지로 달립니다. 새로 추가한 받침틀 14단 테스트도 해볼겸
장대 위주로 대편성 하고 보니 음 견디겠구나~~~~~~주위 청소하고 캔한통 비우고 나니 시원해 지더군요
캐미 꽂을려고 준비하는데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흐미 냄새
블루길 잡아다 풀숲에 던져 놓은게 고약한 냄새~~~~~~~~~~~~~~~~~~~~~~~
바로 철수 했네요.
블루길 죽이는건 좋지만 꼭 묻어 줍시다.
또 낚요일 묵직한 손맛들 보십시오.
혹시 창평지 오시는 회원님 쓰레기 봉투, 중상류 표지판 기둥에 묶어 놓았어요.
사진은 주위환경이 넘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