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엔 집이 최곱니다. 낮에 몇군데 답사를 다녀왔는데, 경남 전역의 저수지,둠벙,수로...꽁꽁 얼었습니다. 이제 감시 사냥이나 나가볼까 하여 바다용 구멍찌를 정리하다가 오랫만에 몸통만 있는 찌가 낯설게 보입니다. 몸통에 구멍만 있어도 4.5짜감시 잘 꼬십니다.
감새이 한수 하시거든
이 쌍마두 잊지말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