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여자가 아름다운것은 남자가 있기때문이고
오아시스가 아름다운것은 사막에 있기때문입니다
좋은생각과 아름다운 상상으로 행복한 점심시간 되십시요.....
ps : 올만에 촌늠 종삼에 가셔 눈이 휘둥거래졌습니다
서울서 둥지를 턴 고딩동기들 만나 평소에 못해보던 욕 실컷했슴다...ㅎㅎ
글케 아름답게 쫌 살아야 되는디..
그자리 옆에 있었으면 지는 못 알아묵는 야그가
겁나 많았을것 같다는 ^^
점심 맛있게 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