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하네요 청정님,야월백수님,붕붕사님,부산보스님,엽기붕어님,못달님, 붕춤님,빼장군님,임꺽정님,미느리님,달마해적(?)님 그리고......이 망할놈의 기억력 두분이 더계신데.......... 환대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늘 푸욱쉬고 내일부터 바삐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낚시가방이 어디로 모였는지 참 궁금해 집니다 과연 이 여러님들중 어제 4짜가 나왔을까요?^^*
무서운 성경신 선배님 오신다기에
대구에서 피해있었습니다만....ㅎㅎㅎ
막상 다녀가셨다니 보고픔에 섭섭합니다
출장길 사업도 득보셨지예?
멋진 선배님들과에 정도 나누셨으니
참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