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에서 우연치 않게 플라이로 들어 서면서..... 창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붕어 낚시대~~ 소중하게 선물 받은 것들은 이다음에 힘 없고 운전도 못하고 더이상 계곡을 활보하지 못할때 다시 붕어를 만나려고 합니다~~ 잠자고 있는 낚시대와 많은용품들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친구로 남을 수 있는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