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집을 나섰습니다....밥무러.... 느낌이....어...가을인가... 출근길에 비온뒤 청아함과 맑고 높은 하늘.... 벌써 가을인가... 어느해 추석 다음날 청명한 날씨가 문득 떠올릅니다 술요일이 지나니 손이 근질근질 거립니다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