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목밑이라 월척 접속이 쉽지가 않네요... 지금 시각이 12시30분 이네요. 이제사 컴터앞에 않았습니다. 아무리 바쁜척해도 월척지 선배님 ! 후배님 ! 그리고 67년 갑장 칭구분들에게 추석 인사는 드려야하겠기에..... 까까요가 야심한밤에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님들......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요 . 그리고 가정에는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귀향길 안전운전 잊지마시구요...잘~다녀오십시요. 저는 추석하루 휴무입니다. 다녀와서 바로 월척지 보초서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