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조행기에 양수리 도둑낚시의 추억을 한편 올려 놨습니다 쓰다보니 10편째군요 글이라곤 월척에서 처음쓰는데 쓸수록 쉽게 써지지만 갈수록 재미는 없어집니다. 재미는 없으니 시간이 많으신 제 애독자 ? 만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