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쁘네요 옷도 갈아 입어야하고 밥도 먹어야하고 장비도 챙겨야하고.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정신 없네요. 4개월만의 출조네요. 오늘 드디어 수파 10대를 처음으로 깔아 보겠네요 장터에서 분양받은 텐트도 펴봐야하고 대륙 스텐레스 금장 10단도 펴봐야하고 설레이네요
큰 놈 잡으시면 사진으로 보여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