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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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바로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착하고 순수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며 적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시골이라 짝을 찾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올림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짝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시골이다보니 총각이 드므네요. ㅎ
얼굴도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집안도 교육자 집안이고 하네요. 올해 28입니다.
월척 회원분들에 총각만 손드세요.
조건은 직장은 있어야 겠죠. 남자다우면 됩니다.
지워지기 전에 언릉 보세요.
지원자중에서 선발하여 옛날 낚시대 선물드림니다. 멋진거로....
생각있으심 쪽지주세요. 언릉
총각들 얼른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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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청들어갑니뎌~
나머지 휀님들 꼼짝들 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