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칼들고 결재 받으러간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네여 ㅡㅡ;;
얼마 안되는 금액인데 .. 사정넘은 잠수고 직원넘은 전화로 횡설수설만 하고있고 ..
사장 동생넘은 통화가 안되고 ..
그래도 국내서 좀 인지도 있는 의류업체인데 참나 .. 얼마나 된다고 고걸 띠 묵을라고 ..
방금 업체 하청공장에 통화 했더니 자기들도 납품하고 대금 못받아서 죽게다고 하네여 ..
요것들 정말 쪼차가던가 해야할듯 하네여 ..
일단 우체국에서 내용증명 보내버리고 ~ 안되믄 가압류를 하던가 아님 쪼차가서 옷으로 들고 와야겠네여 ..
이거 이러다가 옷장사도 해야되는거 아닌지 몰겠습니다 ㅡㅡ;;
망할넘덜이 작년부턴가 아웃도어쪽에도 진출했는데 .. 가서 아웃도어들로만 싹 주서 올가봐여 ㅡㅡ;;
아침부터 욕나오네여 에휴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