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낚시라는 곳에서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물건을 주문하고 4일이나 지났는데....물건은 오지 않았습니다....
코러낚시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명절이라...택배사가 바뻐서 그렇다고 답변을.....전화한번 해보라더군요....택배사로 부탁해보라고....
물건 팔고, 대금 받았으니.....자기들은 상관없고....택배사로 연락하라????
이런 정신 상태로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불매운동이라도 해야지....안그렇습니까?...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던데....
물건 판 자기들이 알아보고 연락을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택배사로 전화해봤는데.....전화 받는 넘 하나도 없더군요.....
물건 사면 원래 일주일 있다가 받는건가요?......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봅니다......
코러낚시에서 물건 사지 맙시다.......
수로파님 낚시점에 전화해서 그리 하시는게 더 불편 하시죠.. 코러낚시 저도 써봤는데
문자로 송장번호 하고 택배사 보내 주잖아요. 그걸로 택배사홈피 들어가서 조회 해보면 다 나와요....
그리고 딱히 택배사 에다 전화할 필요도 없어요 인터넷 조회 하면 진행중인 코스 까지 다 나와요..
택배사로전화하면 송장번호 불러달라 뭐 불러달라... 한방에 전화 받으면 그나마 다행 이지만........
하여간 뭐 그렇더라구요...
송장번호 역추적 수화물 센타 입고 확인후 지정 택배사와 통화후 직접 그리가셔서 찾아가는것도
시간 단축의 한가지 방법 입니다...
저도 급한 물건 배송 시간까지 못기다릴시에는
택배기사와 통화후 직접 찾아 옵니다...
코러낚시..흠 물건 사고 나오면 기분이 좀 거시기하죠...
대형활인마트라 물품구비는 많아서 좋지만 동네낚시점하고는 분위가가 삭막함...
몇번 갔다가 동네 낚시점 애용하고 있습니다...
정답게 맞이해주시고 물품에대해 이런 저런조언도해주고...
동네 단골 낚시점 하나씩 만들어 놓는것도 조아요...
명절이면 항상그래유
대기업홈쇼핑은 택배빨라두
화나시겠지만 오것지유
좋은날 기분풀고 명절 행복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