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헛챔질고수 인사드립니다.. 엊그제 정말 오랜만에 쿠마님을 뵙고 저녁식사하는도중 몰래 찍었답니다.. 요근래 일이 바빠 월척지에 들리지도 못하시네요.. 궁금해 하실 월님들이 계실듯하여 올려봅니다..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해 보여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