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의 비쥬얼 담당 은둔자 입니다 대표적 미남의 표상인 저 운둔자를 두고 시중에 말이 많습니다 깍뚜기부터 어깨 .인상파 .도끼파 ... 등등 그런데 아래 사진의 훈남이 제 아들이라는 사실 어찌 생각 하십니까 이연사 본인도 어렸을땐 훈남이었다 강력히 주장하는 바 입니다 다만 고생을 많이 해서 삭은 사실은 인정 합니다
그러네요,,잘생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