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납기일이 급한물건 택배 발송했는데 이넘에 택배가 물건을 비를 쫄딱 맞춰서 다시 가져 왔네요 지들 말로는 사고처리 해준다는데 거래처에서 납기 크레임 칠가봐 떨고있네요 젠장 것도 젤로 비싼물건을 망처놨네요 택배기사도 친한 사람인데 싸울수도 없고 이럴경우 어케해야 할가요? 물건값은 30만원 좀 넘어가는데 속상해서 밥도 안넘어 가네요
저희도 그런일 종종있는대 천지지변이면 거래처도 이해하더라고요~
손실발생한건 영수증 끈어서 주면 알어서 송금 시켜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