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한없이 높고 맑으나 바람은 태풍입니다. 잠시 운전석 창문내렸더니 납품용 송장이 차안에서 회오리칩니다. 저기동네 어디신지 아시는분계시지요 ㅎㅎ 토요일밤부터 바람이확연히 잦아든답니다.저기압골이 북한저멀리 올라가네요.
안도감이 밀려오네요.
그런 의미루다가,,
오날날은 금날이니께,,,한잔 빨아대야 하지 않겟습니까?
시원한 보리차처럼 멋지고 시원한 주말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