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빛" 여명이 채 가시지 않았던 이른 새벽에... 집앞 동산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며 하늘로 부터 받은 "행복"과 "행운" 그리고 "사랑"을 우리 월님들께 오늘 아침 "통장"에 넣어 드렸습니다. 약소하지만 올해 내내 365일 혹!! 힘들고 필요할때 언제던지 찾아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님들 가족 모~~든분과 월님들을 알고 계시는 모~~든이에게 "壬辰年" 黑龍의 해... "행운"과 "행복" 그리고 "사랑" 기원드립니다...씨-__^익
너무 골짜기에 들어와서
통장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모바일뱅킹 등록해 놓는 건요
권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