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 열시퇴근.. 전철에는 그래도 자리가 없죠~ㅎ 다들 힘들게?치열하게?사는듯.. 스마트폰 아녓음 어쩔뻔..ㅋ 아직 노지낚시에 익숙치않은 제겐 올려주시는 조행기들이 대리만족이자 예행연습이자 지루한퇴근길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노고에 감사드리고앞으로도 쭈욱~~부탁드립니다~ㅎ (__)
달려만있고 작동이안된다는 문의가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