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끝나고 영종도 유수지 들어가서 상면한 올 3번째 언냐입니다. 남자 펜싱 단체전 금메달 따고 기분좋아 찌를 바라보니 3단 입질로 쭈~욱~ 힘은 무지 쓰고 나왔는데 기대치보다는 좀 작네요... 금메달 소식에 기분 좋구 언냐 얼굴봐서 기분 좋고 이제 샤워하고 5짜꿈이나 청해봐야겠습니다.^^
붕어 비슷무리짭짭한데...
도무지 무슨고기종인지...ㅜㅜ
에공...부러버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