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이병 빼군 제주도 모슬포에서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월척지로 전출을 명""받았기에 이에 신고합니다~~충~성~~~~~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에 氣를 넣어주시는 보람으로 태풍 2개중 1개는 소멸 1개는 일본으로 직행 역시 날씨가 저를 살려 주었습니다.
무사히 사업 임무를 완수하고 남은것은 하늘에 날씨에게 맞기고 월척지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에 바다는 역시 푸르고 아름다운 경치와 또"열심히 살아가시는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와 할머님 어르신들에 상상을 초월하는 힘던 농가생활
우리 보통사람들이 생각할수가 없는 노동력에 상상을 초월하는 힘던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너무나 편안한 생활을 하면서도 사소한곳에
힘들어하는 나에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나약한 넘이지를 새삼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6~80대에 할머님도 그 더운 땡볕 아래서 하루종일 밭에서 채소 파종을합니다.
그 뜨거운 땅에 열기에 젊은 사람들도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아마 제일 열심히 살아가시는 우리에 어머님들이 제주도 아니 우리에 시골에서 농사를 짖는 어르신들일것입니다.
저는 요번에 12일 동안에 제주도에서 또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정말로 인간은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것을요.......
인터넷이 없는 모텔이라 12일동안 월척지가 매우 그리워습니다.ㅎㅎㅎ
저는 오늘 저녁에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월척지 상류 수심이 얕은곳 마사토와 부들에 경게 지역에 짧은대로 갱상도 보리새우 큰넘으로 꼽아서
바닦이 깨끗한 마사토지역과 부들 경게지점에 채비를 내려봅니다.
밤낮 기온차가 심해지는 시즌이 살살 다가오면 큰 새우가 수심이 얕은 마사토 지역에는 최고에 미끼가 아닐까요~?ㅋㅋㅋ
오른쪽 팔쿰치에 엘보가 완쾌되지가 않았어 낚시에는 아직까지 무리가 있었서 월척지에 조용히 낚시대 8대를 깔아봅니다.
사랑하는 님들요~
우리가 힘이 들어도 웃어면서 열심히 살아가 봅시다.
우리보다 몇배나 어렵고 힘들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노인분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입니다.
월척지로 무사히 돌아온것을 기쁨이라 생각하면서.......
내일부터는 커피와 던*킹 도넛츠만주면요~ 빡시게 근무하겠습니다.^)^*
빼이병 배상~
큰탈없이 일이 잘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