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님의 꽝기원이 이리센지 피래미 등쌀에 대를 던질수가 없네요 물도맑고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종은데 오신다던 비님은 소식도 없고 속절없는 바람만 파도를 몰고 오네요 아무래도 주특기인 잠자기부터 먼저 해야 할듯합니다 넣으면 10초 안에 빨아먹습니다 포기 포기 포기.......
그 분이 내 몸에 오셨나봐요 ^^
미아리에 가서 돗자리나 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