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님, 님의 글이 삭제되었네요. 안타까워 어떻게 하지요? 흥분을 수양하고 마음이 진정되시거든 다시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