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자부러더만 휘유^^ 오늘 그디어 남도 출정 씨익~~ 마눌님이 몸살이 걸렸는가 오늘 일 못하겠다네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유 퇴근해서 애들 태워서 시골에 데려다주고 전 영광으로 날르고 내일은 마눌님이 매장보고 퇴근하면 버스타고 시골로 가고.. 나 하나 편하자고 온식구들이 고생을 쩝 ...
합니다..동낚님 월하심 올해 저두 가야할것 같네요..
그나저나..하늘색 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