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하지마 하자마 그래도 하면 한쪽에서 말려줘 하기전까지 냅둬 보시자구요.. 그래 느들 싸울 이유잇을거니 둘이 나가 두잡이해 쌍코피 터지던 뼈가 뽀사지던 맘대로 해보라고 냅둬들 보시자구요.. 이런일엔 말한마디라도 줄여 드려야 하는데 미천한 것이 잡음을 보태 드리는 글올려 고개 숙여 사죄에 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