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토끼는 아니겠지요?
넣으면 바로 나오는...ㅋㅋ
반응이 별루 .

정말 넣고 싶은 구멍? 입니다 ^^;;

진짜 짧은대 한대 넣어보고 싶으네요. 오동통한 토룡 몇마리 끼워 날 따듯하면
바로 입질 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어지 참으셨는지요?

부.땟장사이님 ㅎㅎㅎ
지금은 저두 잘모르겠네요
아마 과거에는 토끼는 아니였을것 같은
까마득한 기억이 있네요

하드코어님 잠을이기신거 축하드립니다

파트린느선배님^^ 안녕하세요
못넣어보게 해서 지금 삐침모드입니다
건강하세요^^

파트린느님은 권총차고 다니시니 당근 짧은걸루 넣어볼수밖에요... ㅋㅋㅋㅋ..

대포가지고 다니시는분들 줄을서시오~~~~~

쌍마님~~~~~ㅋㅋ

어제 저랑 비슷한것 같내요.

진 그말도 못하고 기냥 차세워 놓고 담배만~~~~~~

옆에서 애들이,
'아빠 낚시 안해~~~~'

나도 미치겠다 야들아~~~ 하고 싶었내유...ㅠ.ㅠ

쌍마님요
구멍에 뭐있나 확인만 하신다구하구선
살짜기 넣어? 보이소-_-;

제목에 낚인 늙은 말입니다^^*

대 확실히 다펴고 넣으세요

아님 대 뿌라집니다

제가 5치부대 입대하기전에 즐기던 구멍자리네요....

저런데서 올라오면 정말 환상적인데......-+

한번 전펼치고 싶은 둠벙이군요~~~쌍마님 제목은 무서워유~~^^

뭔가가 밑에서 꿈틀 꿈틀~~~~~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구멍이 안보이는데유 ~~~~~~~~

마지막 댓글에 꽝매님ㅋ 그걸 보고 넣나요미끄러지듯 넣어야지욧ㅎㅎㅎ

19금으로 오해했네요 ^^

D- 한달이네요

한번만이라니~~~~~~~~~~~~~~~~~~~~~~~~~~`

계속 넣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