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랬지요 촌늠채바 엄니 들쳐업고 설큰병원 함와봤심더 똑따기나 항개 개비해볼까 하구 들린샾인데... ↖ 삼천만원이라네요 헉 ~ (상냥한 설아가씨 꾀꼬리같은 음성으로 머라하는데 땀뺏심더 촌늠티 안낼라꼬..)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척지 물벗 글벗님 한가위에 만복 만당하옵시고 명절 중에도 짬짬이 월척지 나들이해주시고 명절출조하시는 님들 모두 쭉빵붕순이 품으시길 빕니다 ^^ 즐낙 안출!!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