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얼 잘못 먹었는가 .. 아침부터 조금씩 아프던게 점심쯤되니 머리가 띵하니 아프고 배에 가스차고 일찍 들어가 쉴래더니 매장은 정신없이 바쁘고 마눌님 혼자 뛰어다녀도 처리불가. 약 먹어도 별로 차도가 없어서 한의원에 배에 침 꼽고 양쪽 다리에 꼽고 눕어 있네요 신기하게 속이 많이 편해 지네요 ~~ 저하고 한의학이 궁합이 맞나봐요 ..
빨리완캐 되이소~침나무오래 맞으마 뻑~
갑니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