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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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인 관계로 중고장터.. 이슈방.. 자계방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며 눈팅을 즐겼지요.
원자력 밥을 먹고 살아서,, 고리 연수원 교육중에 집에 잠시와서 월척을 들여다 보니
넘 시끄럽네요.
사람사는 세상,,
많은 일들과 가지가지 많은 인간관계로 얽히고 섥혀있는 저의 지친 삶이
월척을 통한 눈팅과 주말의 출조로 더 없이 행복했더랬습니다.
이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이곳이
요즘은 더 없이 답답해져만 갑니다.
꼭 이렇게 회원 한분 한분이 월척을 떠나가야 합니까?
혹, 어떤분은 떠날려면 조용히 떠나가지? 이런 생각도 하실 듯 합니다.
저에게 월척은 삶의 한 부분이었다면 믿으실련지요?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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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부분을 버리진 안으시겠죠~?
꾼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