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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흙탕물이지만 제 자리만은 어쩌면 밤에 월척이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2.새우 미끼로 올라붙은 메기만을 목적으로 계곡지 새물유입구로 갈까.
(낚시대 장대 위주 네대, 1주일 전 출조해서 세마리 포획, 제일 큰 넘은 건져올리다 터짐. ㅡ.ㅡ;)
3.중대형급 준계곡지 마을 앞 수몰육초대(부들 기타)수심 40~50cm를 새우+참붕어로 노려볼까.
(앞번 비로 새물이 흘러들어 물색도 좋고 그 수심에서도 '떵어리'들이 나올 확률이 높겠던데요.)
4.산자락 초입 마을입구 계곡형 소류지로 참붕어 미끼 갓낚시를 떠나볼까.
(많은 대도 필요 없고, 거의 7~80% 붕어는 물골 건너 논둑 아래에 바짝붙여둔 3.8칸에서 나옵니다. 여기도 낚시대는 네 대만.)
*덤$낚시 사장님은 메기를 치러 가자던데...
아! 이따 늦게 7시에 출발해도 충분할 정도로 가까이 이런 좋은 곳들이 널렸는데, 당췌 어데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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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떡'을 올려놓고 떡을 떡으로 보지 못하고, 케잌이네, 바게뜨네, 빵이네 하셨던 분들께 한번 비교해서 보시라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습니다.'-----------> 뭔 소릴 하는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