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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월님들은 자신을 위해 또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자는 "여가"라는 말을 들으면 일이 없어서 한가로운 시간이라 정의 하지만
"여가"는 거창한 것이 아니며 참으로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열정을 다해
자신에게 몰입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못 다 이룬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는 사람이라면 가족 혹은
타인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어느덧 2011년의 남은 시간은 3계월여...
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자신과 가족에게 소흘 헀다면 더 늦기 전에
소중한 "여가"를 계획해 보세요,
비록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여가"는 달콤한 휴식을 선물할 테니까요...
"꿈을 달력에 표시하면 목표가 됩니다"
이제 3계월여 남은 올해...
올 초 월님들 계획한 대로 목표가 꼭!!!!!!
기필코!!!!!!!이루워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월척지" 모~~든 월님들~~
사 랑 합 니 다!!!!!!!!!... 씨^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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