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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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건방져 보였나요.
분란을 일으키기 전이나..후나..전 변함 없이 글을 올렸고..소소한일상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미..사과도 받고. 진심으로 받아드린다는 글을 분명히 보았는데..사람맘 이란게 이리쉽게변하는지..
이제 좀 편해지셨나봅니다.
요 몇일..시도때도 없이 저를 걸고 넘어지시는데.. 그냥 "붕어스토커 보시오!" 라고 하십시요.
저는 다시말씀드리지만.. 사과를 받는 순간부터..일상으로 돌아갔으며..앞으로도 처음 자게판에 왔을때처럼..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지낼것입니다.
보기싫으시다구요? 그분은 지금 나오지도 못하고..외롭게 계신다구요?
말씀드렸죠. 마음속 앙금을 글몇자로 대신하지못해..직접 찾아뵙는다고..
이게 말씀하시는 선배님에 모습입니까.
이게 그렇게도 찾으시던 선배님이십니까.
실망하기도 싫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찾아뵙겠습니다.
더이상..은 돌아가시면서 옆구리 찌르지 마십시요.. 힘듭니다.
제가 쓰는글들이 보기싫으시다면..앞으로 한달동안 자게판 출입하지 않겟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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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러신대요?
스토커님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들 더워서 예민해지신듯....
아랫글때문에 예민들 해지셨나?
힘내이소.....